version : ip의 종류가 IPv4 인지 IPv6 버전인지 구분을 해야된다. 그래야 헤더의 구분이 가능하다
Header Length : 헤더의 길이, 헤더의 총 길이를 알 수 있다. 옵션의 유무에 따라 헤더의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구분 해 주어야 된다.
Type of Service : 서비스의 타입(?), 요구되는 서비스 타입. / IP패킷의 우선순위를 정해준다.
Total Length : ip의 총 길이이다.
Identification : 데이터가 쪼개졌을때 다시 재조합 할 수 있게 도와준다. 즉 쪼개진 조각에 구분을 주어 재조합 가능하게 한다.
Flags : 첫번째 플래그는 예약 비트입니다 . 그래서 항상 0이죠
두번째 비트는 DF (Don't Fragment) 이 비트값이 1이면 패킷을 자르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.
세번째 비트는 MF(More Fragment) 이 비트 값이 1이면 잘려진 패킷이 더 있다는 의미죠
Flagment Offset : 단편화(쪼개짐)을 하고 난 후 데이터가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지 시작점을 알려준다.
Time to live : ip 헤더가 살아 있는 시간. 카운터 형식. 처음 시작에서 헤더가 얼마나 살아 있을지 카운트를 정해준다. 각각 목적지를 지나가면서 카운트 다운, 무한 루팅을 제거
Protocol : 어느 상위계층 프로토콜이 포함되어 있는지 나타냄
Header Chacksum : Checksum 필드를 제외한 부분을 16비트 단위로 1의 보수의 합을 계산한 값
전송 도중에 문제가 있었는지 확일을 하는 역할, Checksum 부분에 에러가
있다면 헤더가 변조 된 것으로 판단되어 패킷이 무시된다.
Source IP Adress : 송신측
Destination IP Adress : 목적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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